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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鮮通信使硏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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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鮮通信使硏究 Vol.30 No. pp.105-149
東アジア山水面のなかの富士山と金剛山 - 善隣外交の文化交流前史
松島仁 시즈오카현 후지산 세계유산센터
Key Words : Landscape paintings,Mt Kumgang,Mt Fuji,Icon of the community,Korean envoys to Japan

Abstract

전근대 동아시아는 중국이 중심이 되는 지역과 주변 지역으로 이루어진 지정학적 · 문화적 • 역사적 특성이 있었다. 그들의 관계 가 종종 정치적 · 문화적 관계 또는 역사적 · 지리적 요인에 의해 변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. 특히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하여 중화 제국과 일본의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으면서 스 스로의 미의식과 행동규범을 지켜옹 조선은 지류 체제에 큰 영향 을 받지 않은 중앙 문화를 선택하면서 독자적인 문화 시스템을 구 축하였다. 본 논문에서는 동아시아 회화와 문화 활동의 특정적 장르인 산 수화가 중심부와 주변부의 문화사적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서 일본 과 한국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과정을 보여준다. 또한 한국과 일 본 두 공동체의 아이콘으로 보이는 후지산과 금강산의 지위를 확 인하였다. 마지막으로, 그것들이 선린 외교의 장에서 일본에 주재하는 한국 사절들에게 어떻게 기능했는지 논의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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